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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특수"도 꺾었다…통합대응단 출범 6개월 만에 보이스피싱 31% 감소
뉴스보이
2026.03.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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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09:50

간단 요약
간단 요약
통합대응단 출범 후 피해액도 26.4% 감소했으며, 연말 피싱 특수도 사라졌습니다.
신고 창구 단일화와 긴급차단 제도로 신고 응대율이 98.2%에 달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범정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6개월간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1.6% 줄어든 6687건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피해액은 5258억원에서 3879억원으로 약 26.4%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4년 1월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증가세가 감소세로 전환된 결과입니다. 특히 매년 4분기에 범죄가 급증하던 연말 피싱 특수 현상도 전 분기 대비 27.9% 감소하며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여러 기관의 대응 기능을 하나로 모은 칸막이 허물기 전략 덕분입니다.
통합대응단은 신고 창구를 1394로 단일화하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신고 응대율을 98.2%까지 높였습니다. 또한 피싱 의심 번호를 10분 이내에 즉시 차단할 수 있는 긴급차단 제도를 도입하여 지난 4개월간 약 4만1000여 개의 전화번호를 차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피싱 조직에 약 150억 원 이상의 비용 부담을 지우는 억제 효과를 냈습니다.
현장 대응력도 강화되어 112 신고 대응 체계 정비 후 현장에서 직접 피해를 막은 건수는 주 평균 39건으로 늘었습니다. 이를 통해 예방한 금액은 총 333억원에 달합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분산된 국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는 기본 체계를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대응단은 앞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플랫폼 연계를 고도화하고 투자리딩방, 부업 사기 등 플랫폼 기반의 신종 사기 대응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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