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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최대 725만원·긴급비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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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9. 11:17

서울시,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최대 725만원·긴급비 100만원 지원

간단 요약

서울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위기가구가 대상입니다.

동주민센터 등에서 신청하며, 주거비 외 생계비와 의료비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올해도 임차보증금과 긴급 생계비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두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시민 모금으로 조성한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을 재원으로 합니다. 올해는 총 20억원을 투입하여 임차보증금 지원에 7억 6000만원, 취약계층 지원에 12억 4000만원을 배정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 재해, 범죄피해, 중증질환,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입니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지원 한도 650만원에서 상향되었습니다.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으로는 공적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위기가구에 생계비와 주거비까지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의료비는 개인 기준으로 가구당 최대 3인까지 3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지원 신청은 30일부터 동주민센터, 지역복지기관, 주거상담소에서 받습니다.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4월 말부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시내 110여 개 거점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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