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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4월 경기전망지수 1.7p↓ "좀처럼 안 풀린다"…매출부진·원자재값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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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09:18

중소기업 4월 경기전망지수 1.7p↓ "좀처럼 안 풀린다"…매출부진·원자재값 '이중고'

간단 요약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80.8로 부정적 전망이 많으며, 특히 제조업은 중동 전쟁 여파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부진(49.0%), 원자재값 상승(37.9%)이 주요 애로 요인이며, 고용 수준은 개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2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4월 경기 심리가 전월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일 발표한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8로 전달보다 1.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는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기 전망은 80.7로 7.4포인트 크게 하락하여, 올해 기준으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동 전쟁의 여파로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섬유제품 등 18개 업종의 전망이 악화된 영향입니다. 반면 음료, 전자부품 등 5개 업종은 전망 지수가 올랐습니다. 비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지수는 80.8로 0.8포인트 상승했으며, 건설업은 1.5포인트 하락했으나 서비스업은 1.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 산업 항목별로는 수출, 내수판매, 영업이익, 자금 사정이 모두 전달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고용 수준은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들이 겪는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매출(제품판매) 부진이 49.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원자재 가격 상승이 37.9%, 업체 간 경쟁 심화가 31.7%, 인건비 상승이 30.3%를 기록했습니다. 2월 중소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은 73.6%로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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