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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삼척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어"…사재기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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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7:13

광주시·삼척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어"…사재기 자제 당부

간단 요약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급 우려에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3~4개월, 삼척시는 기계약 물량 확보로 수급에 문제없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시와 삼척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에 대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치구별로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수급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 역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재고와 기계약 물량을 포함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시는 과도한 사재기로 인해 정작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별 보급소와 판매소에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종량제 봉투 사용을 줄이는 정책도 병행 추진합니다. 정미경 광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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