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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공천 기준 무너졌다" 대전 서구청장 경선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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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6:56

김현호 "공천 기준 무너졌다" 대전 서구청장 경선 포기 선언

간단 요약

김현호 후보는 상대 후보의 뇌물수수 의혹과 비서실장 수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철모 청장은 경찰 조사가 완료되었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경선후보 김현호 예비후보가 30일 공천 심사 결과에 반발하며 경선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김현호 후보는 상대 후보의 도덕성 문제와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에 환멸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호 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당공천 기준인 도덕성과 청렴성 원칙이 무너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뇌물 수수 의혹과 최측근 비서실장 수사 문제가 제기된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키는 것은 당원과 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철모 현 서구청장은 전 비서실장에 대한 건은 경찰 조사가 완료되었으며, 본인은 어떠한 혐의도 받은 적이 없고 수사 대상도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서철모 청장은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철저히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김연수 후보도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된 것에 반발하며 중앙당재심을 신청했습니다. 김연수 후보는 20년 책임당원임에도 배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불공정한 심사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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