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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중동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가동…225억 특별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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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6:54

양천구, 중동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가동…225억 특별융자

간단 요약

비상경제대책반은 기업지원, 물가안정, 석유가격 안정화 3개 분과로 운영됩니다.

피해 기업에 225억 특별융자지방세 징수 유예 등 다각적 지원을 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양천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종합 대응에 나섰습니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은 기업지원반, 물가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3개 분과로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구는 관내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 달 약 225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을 시행합니다. 또한,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범위에서 연장합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지난 16일부터 관내 2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공백 우려 대상자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입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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