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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혁신에 1조3800억원 투입…'특성화 인센티브' 신설 및 D등급 신설로 재정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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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6:53

대학 혁신에 1조3800억원 투입…'특성화 인센티브' 신설 및 D등급 신설로 재정지원 강화

간단 요약

올해 총 1조 3808억 원으로 4년제 141곳, 전문대 116곳을 지원합니다.

혁신 우수 대학은 지원 확대, D등급은 5년간 재정 지원이 제한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육부는 30일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며, 올해 총 1조 3808억 원의 예산으로 4년제 대학 141곳과 전문대학 116곳을 지원합니다. 특히 교육부는 혁신 성과가 우수한 대학에는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미흡한 대학에는 단계적으로 지원을 축소할 방침입니다.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대학에는 정성 성과 사업비 30%를 추가 지원하며, C등급 대학에는 정성 성과 사업비를 지원하지 않고 정량 성과 사업비도 30% 줄입니다. 내년부터는 최하위 등급인 D등급이 신설됩니다. D등급을 받은 대학은 사업비 일부가 감액되며, 2년 연속 D등급을 받을 경우 5년 동안 재정 지원이 제한됩니다. 또한, 올해 8월 시행될 사립대학구조개선법에 앞서 선제적으로 정원을 감축하는 대학에는 최대 10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1190억 원 규모의 '특성화 인센티브'도 도입됩니다.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 구조 개편, 교육 과정 혁신, 산업 연계 강화를 추진하면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성과와 책임에 기반한 재정지원을 통해 대학 혁신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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