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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2년 방치 부지에 과천경마공원 유치 '10만 서명운동' 돌입…"시민 참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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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6:22

양주시, 22년 방치 부지에 과천경마공원 유치 '10만 서명운동' 돌입…"시민 참여 절실"

간단 요약

22년간 방치된 광적면 광석리 116만㎡ 부지에 유치하여 개발 즉시 착수 가능합니다.

연간 지방세 500억 원상주 인력 3천 명 유입을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시는 최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서명운동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서명운동은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부 작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양주시가 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제시한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 약 116만㎡입니다. 이 부지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22년간 방치되었으며, 토지 보상이 완료되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시는 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과 약 3천 명의 상주 인력 유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양주시의 의지를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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