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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박미경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컷오프'에 항의하며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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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5:45

정현주·박미경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컷오프'에 항의하며 재검토 촉구

간단 요약

정현주 현직 시의원은 자격심사 적격 후 공천 직전 부적격 통보에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박미경 신인 후보는 여성 신인 가점에도 유일하게 컷오프되어 취지 반영을 질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현주, 박미경 여수시의원 예비후보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6.3 지방선거 여수시 기초의원 사·자선거구 후보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여수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직 시의원인 정현주는 여수시 사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되었습니다. 정현주는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적격 통보를 받았지만 공천 직전 부적격 통보를 받았다며 구체적인 사유와 기준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여수시 자선거구에 출마한 박미경 예비후보도 총 8명의 민주당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컷오프되었습니다. 박미경은 여성 신인 후보로 가점만 반영된 상태인데도 탈락했다며 여성과 신인의 정치 참여 확대라는 기본 취지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선택받을 기회조차 주지 않는 공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며 당의 책임 있는 설명과 공정한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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