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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팀, 기후위기 속 작물 생산성 향상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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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5:06

전남대 연구팀, 기후위기 속 작물 생산성 향상 가능성 제시

간단 요약

전남대 연구팀은 엽록체와 OsFeSOD3 단백질이 작물 생산성 향상 핵심임을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가뭄, 고온 등 스트레스 조건에서도 벼의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고온 속에서도 수확량을 유지하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작물 개발의 핵심 단서를 제시했습니다. 장규필 교수(생명과학기술학과) 연구팀은 엽록체가 식물의 환경 스트레스 저항성을 결정하는 핵심 세포소기관임을 밝혀냈습니다. 중요 식량작물인 벼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OsFeSOD3 단백질이 엽록체 발달과 활성산소 조절을 동시에 제어하는 이중 조절자임을 규명했습니다. 실제로 OsFeSOD3 발현이 증가된 벼는 스트레스 조건에서도 높은 저항성과 향상된 생산성을 동시에 보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생장과 스트레스 저항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작물 개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기후 위기 시대 식량안보 해결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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