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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우크라이나, 미국의 안전 보장 늦어지자 중동과 드론 외교로 10년간 방위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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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20:08

NYT "우크라이나, 미국의 안전 보장 늦어지자 중동과 드론 외교로 10년간 방위 협정"

간단 요약

미국 지원 감소에 따라 카타르, 사우디와 10년 방위 협정을 맺었습니다.

드론 기술자 200여 명을 파견하여 중동의 이란 드론 대응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미국 지원의 감소에 따라 중동 국가들과의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집중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후순위로 밀려난 데 따른 자구책으로 분석됩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카타르 및 사우디아라비아와 10년간 방위 협력을 강화하는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역량을 강조하며 전문가 파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정부는 중동 국가에 자국 드론 기술자 200여 명을 파견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습득한 대(對) 드론 방어 기술을 이란 드론에 대응하는 중동 국가에 전파하는 목적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그동안 미국의 중재에 의존했던 러시아와의 협상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중국으로부터 초청을 받았으며, 중국이 러시아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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