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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체류 국민 대피 계속…현재까지 15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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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20:27

외교부 "중동 체류 국민 대피 계속…현재까지 1500명 지원"

간단 요약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장기화로 이라크, 레바논 체류 국민 대피가 진행 중입니다.

이라크 기업 주재원 60명은 인근국으로, 레바논 국민 3명은 육로로 튀르키예로 대피했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이라크와 레바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의 대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전쟁 발발 이후 현재까지 정부 지원을 통해 대피하거나 귀국한 한국인이 약 1500명에 달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특히 주이라크대사관은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한국 기업 주재원 총 60명을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국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대사관은 주재원들에게 출국을 적극 권고하며 인근국 공관들과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레바논에서도 지난 27일 한국인 3명이 육로를 통해 튀르키예로 대피했습니다. 주레바논대사관 직원 5명이 약 12시간의 여정에 동행했으며 방탄 차량도 지원되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대피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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