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가 입 열면 뒤집어져”…‘사탕수수밭 살인’ 마약왕 박왕열 고강도 조사, 마약 유통망 드러나나
뉴스보이
2026.03.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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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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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열은 필리핀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으로 국내 마약 유통을 지휘했습니다.
국내로 밀수 및 유통한 마약은 시가 약 30억 원 상당에 달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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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옥중에서도 국내 마약 유통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박왕열(48)에 대해 경찰이 고강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왕열은 지난 25일 국내로 송환된 이후 엿새째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서 집중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왕열이 마약 유통망 전반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박왕열은 2024년 6월 필리핀에서 필로폰 1.5㎏을 국내로 들여오고, 같은 해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필로폰 3.1㎏이 담긴 캐리어를 국내로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11월부터 2020년까지 국내 공범들에게 지시하여 서울, 부산, 대구 일대에 마약류를 숨겨 유통한 혐의도 있습니다. 그가 국내에 밀수 및 유통한 마약은 시가 약 30억 원 상당에 이릅니다.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2022년 필리핀 법원에서 징역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습니다. 그는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에서 '전세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국내에 마약 조직을 구축하고 유통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당시 송환 요청과 양국 사법당국의 협의로 박왕열은 '임시인도' 제도를 통해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7일 박왕열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의 구속 수사 기간이 최대 10일인 점을 고려하면, 박왕열은 이르면 이번 주 내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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