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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협상 선호하지만 실패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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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23:22

미 국무장관 "협상 선호하지만 실패 대비해야"

간단 요약

미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언급하며, 실패 시 지상군 투입도 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 실패 시 이란 시설 파괴를 언급했고, 장관은 외교 선호를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0일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와중에도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은 협상 실패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언제나 협상과 외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47년 된 이란 정권에는 여전히 외교나 평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협상 실패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면 이란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고 철수하겠다고 위협한 것에 대해 루비오 장관은 대통령의 첫 번째 포인트는 외교를 선호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매우 합리적인' 협상 상대가 누구인지 묻자, 이란 내부의 다른 세력들과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누구인지 말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의 군사력 증강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을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원한다면 이를 막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옵션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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