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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故김오랑 중령, 12·12 신군부 맞서 싸우다 46년 만에 '무공훈장' 받는다
뉴스보이
2026.03.3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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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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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방부가 그의 사망 구분을 '순직'에서 '전사'로 바로잡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정 사령관을 체포하러 온 신군부 병력과 총격전을 벌이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 추서가 추진됩니다. 정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김 중령에게 이미 수여된 보국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2년 국방부가 김 중령의 사망 구분을 '순직'에서 '전사'로 바로잡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김오랑 중령은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이었습니다. 그는 정 사령관을 체포하러 온 신군부 제3공수여단 병력과 총격전을 벌이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김 중령은 2014년 보국훈장을 받았으나, 적과의 교전 중 사망한 전사자가 아닌 직무 수행 중 사망한 순직자로 분류된 바 있습니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2022년 김 중령의 사망을 전사로 재심사해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수용하여 김 중령이 군사반란에 항거하다 사망한 사실을 인정하고 '전사'로 수정했습니다. 정부는 보국훈장 취소 후 별도 국무회의를 통해 무공훈장 추서 안건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훈장 취소 절차를 진행한 뒤 이르면 다음 달 유가족을 초청해 추서식을 열 예정입니다. 또한 군 주도로 김 중령 동상을 제작하여 군 시설 내에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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