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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차세대 곤충 단백질' 국가 사업 선정…특유 냄새·알레르기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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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09:20

경북도, '차세대 곤충 단백질' 국가 사업 선정…특유 냄새·알레르기 해결 나선다

간단 요약

총 47억 원 규모로 2030년까지 냄새·알레르기 해결 기술을 개발합니다.

AI와 풍미체학으로 지능형 효소 시스템을 개발해 단백질을 생산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식용 곤충산업의 난제로 꼽혔던 특유의 냄새(이취)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외부 연구기관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에쓰푸드(주) 등 8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합니다. 핵심 연구로 AI(AlphaFold3)와 풍미체학(Flavoromics)을 활용하여 이취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합니다. 또한 환자 혈청 기반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까지 확보하여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발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는 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인프라를 연계하여 원료 표준화 및 톤 단위 대량 생산이 추진됩니다. 이렇게 생산된 곤충 단백질 소재는 육가공 전문 기업 에쓰푸드(주)를 통해 하이브리드 햄·소시지 형태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첨단 기술로 탄생한 고부가가치 곤충 소재가 실제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강소농가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대두 및 유청 단백질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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