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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평창동 자택, 공공미술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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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1:21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평창동 자택, 공공미술공간으로 재탄생

간단 요약

이 자택은 김창열 화백의 30여 년간 작업실이었습니다.

5월 말 일반에 공개되며, 작품 390점 등 총 2609점이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고 김창열 화백의 평창동 자택이 공공문화예술공간인 '김창열 화가의 집 (Kim Tschang Yeul Atelier)'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종로구는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5월 말 일반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자택은 김 화백이 2021년 별세 전까지 30여 년간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국내 유일 작업실입니다. 종로구는 2020년 김 화백의 아들 김시몽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주택을 매입한 뒤, 2024년 12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시설은 연면적 511.96㎡,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이며, 지하 2층에는 작가의 작업실과 서재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작품 390점을 포함하여 총 2609점의 소장 자료가 전시될 계획입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김창열 화백의 자택이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이 찾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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