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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3주 내 철군"…이란 대통령도 "종전 가능성" 첫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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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1:59

트럼프 "2~3주 내 철군"…이란 대통령도 "종전 가능성" 첫 언급

간단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무기 부재 시 철군을 언급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자율 방어를 강조했습니다.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침략 재발 방지 보장 시 종전 의지를 밝혔으며, 국내외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이내'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침략 재발 방지 등 필수 조건 충족 시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국내외 증시가 급등하고 국제유가는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이란을 떠나면 유가가 폭락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되면 미국은 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를 구하려는 국가들이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증시는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9% 오른 5330.04로 개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에 이란 전쟁 관련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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