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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앞두고 지자체 산불방지 총력전…인력·헬기·드론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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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0:18

청명·한식 앞두고 지자체 산불방지 총력전…인력·헬기·드론 풀가동

간단 요약

봄철은 국내 산불의 60~65%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산림청은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경북·강원 등 지자체가 총력 대응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는 봄철을 맞아 대형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 산불의 60~65%가 3월부터 5월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산림청은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경북도는 도청 27개 부서와 6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4월 1일부터 가동하고, 강원도는 산불감시원 2,417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5,000명을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부산시는 청명·식목일(5일)과 한식(6일)을 앞두고 산불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와 각 구·군은 산불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은 다음 달 19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산불 대응 단계를 3단계로 간소화하고, 초기 산불이라도 대형화 우려 시 중앙정부와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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