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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인동선 급전구분소 '초기부터 반대'…재검토 계속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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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4:48

오산시, 인동선 급전구분소 '초기부터 반대'…재검토 계속 요구

간단 요약

오산시는 2018년부터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개발행위허가를 반려했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유치원 인접 전자파 우려와 오산역사 부재를 반대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오산시는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하여 제기된 '소극행정'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일관되게 반대 의견을 밝혀왔으며, 그간의 구체적인 대응 경과를 공개했습니다.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2018년 3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2021년 5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에서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습니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이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 관련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자, 오산시는 개발행위허가를 반려하는 등 행정적 대응을 이어갔습니다. 시는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 역사가 오산시 관내에 위치하지 않는 점과 급전구분소 설치 예정지가 유치원과 인접하여 원아들의 전자파 노출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이에 외삼미동 일원에 급전구분소를 설치하는 것에 반대 입장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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