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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전 강원 최대 '4·1 횡성군민 독립만세운동' 재현, 횡성장터 만세 함성 다시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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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4:55

107년 전 강원 최대 '4·1 횡성군민 독립만세운동' 재현, 횡성장터 만세 함성 다시 울려

간단 요약

횡성군과 횡성문화원 주최로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렸습니다.

시가행진과 헌화, 만세삼창으로 당시 독립운동 정신을 재현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던 횡성 장터의 역사가 1일 재현되었습니다. 횡성군과 횡성문화원은 횡성보훈공원과 만세공원 일원에서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기념식은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한 시가행진과 김진혼무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헌화 및 분향, 4.1 군민만세운동 약사 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유가족을 초청하여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횡성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입니다. 3월 27일, 4월 1일, 2일 세 차례에 걸쳐 횡성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강원도 내에서 가장 격렬하고 끈기 있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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