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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非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中 독점 깨고 美 공장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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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5:45

LS, '非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中 독점 깨고 美 공장 설립 추진

간단 요약

LS는 호주 라이너스와 협력하여 희토류 원료 공급부터 영구자석 생산까지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베트남 LSCV 공장에서 희토류 금속을 양산하며, 美 버지니아주 공장도 추진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S그룹이 중국을 제외한 기업으로는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호주 라이너스와 협약을 맺고, 희토류 원료 공급부터 금속화, 영구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희토류 고속도로'를 완성합니다. 협약에 따라 라이너스는 희토류 원료를 공급하고,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LSCV 공장에서 이를 금속으로 만듭니다. LS전선은 이 금속을 영구자석으로 제조하며, 연내 방산용 금속 생산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로봇과 전기차용 금속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LS에코에너지는 연간 약 2500톤 규모의 희토류 금속을 생산하고, LS전선은 이를 바탕으로 1만 톤 이상의 영구자석을 제조합니다. 이는 세계 시장에서 중국의 희토류 자원 무기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공급망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국가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소재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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