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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눈앞…4년간 49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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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5:47

전북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눈앞…4년간 490억 투입

간단 요약

전북대는 17개 기업·기관과 협력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평가 등 규제혁신 과제를 수행합니다.

2027년부터 4년간 익산과 정읍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동물의약품 산업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대학교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주요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국가 핵심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공모에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여 최종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의 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 특례와 재정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특구가 지정되면 전북대는 익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와 정읍 전북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규제특례지구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약 49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대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및 17개 기업·기관과 협력하여 동물용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자가백신 품목 확대, 독성시험 제출 항목 면제 실증 등 규제혁신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전북대가 축적해 온 동물의약품 연구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대학 중심의 연구·산업 융합 모델을 완성하고 국가 동물의약품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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