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동천, 지하수 투입해 청계천 수준 친수공간 조성"
뉴스보이
2026.04.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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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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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해수 유입 대신 대심도 터널 지하 담수 3만5000t을 활용합니다.
성지곡수원지~북항 물길 복원, 복개천 되살려 생태축 조성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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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동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 담수를 유지용수로 활용하는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1일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에서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해수 유입 방식 대신 지하 담수를 사용해 동천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시는 최근 만덕 센텀 대심도 구간에서 지하수 유출을 확인했으며, 동천을 통과하는 사상 해운대 대심도 구간에서도 하루 약 3만5000t 규모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함을 기술 검토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는 동천을 청계천 수준의 친수 공간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하루 약 3만9000t의 유지용수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부산형 급행철도(BuTX)에서도 추가적인 지하수 확보가 예상됩니다.
이 담수를 바탕으로 부산시는 동천을 생명의 강, 문화의 강, 번영의 강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지곡수원지부터 북항까지 물길을 복원하고, 복개된 하천을 되살리며 숲길과 산책로 등 생태축을 조성합니다. 또한, 서면 상권 활성화와 함께 문현금융단지부터 북항까지 첨단 지식서비스 산업벨트 구축도 추진합니다.
동천의 6개 주요 거점인 성지곡수원지, 부산시민공원, 서면 부전천, 광무교, 국제금융단지, 동천 하류는 지역 특성과 수계 관리 기능에 맞춰 특화 조성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심 속 동천 수계를 복원하여 시민의 자부심을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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