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주택자 주담대 연장 금지 '강수'…"매물 늘고 수요 막혀 가격 하락 압력"
뉴스보이
2026.04.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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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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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 다주택자 주담대 연장이 제한됩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9.2%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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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부동산 시장에 매물 출회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의 주담대 만기 연장이 제한됩니다. 이는 다주택자들이 대출 만기 시 대출을 모두 상환해야 하므로 보유 주택이 시장에 나올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유동성이 부족한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매각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9.2% 증가한 7만8739건을 기록했으며, 특히 강남구는 20.5% 늘어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이번 조치가 다주택 차주의 레버리지 유지를 어렵게 하는 압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수도권 주택 매물 증가를 유도하며 가격 하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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