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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美국무 "이란전쟁 종착점 가까워"…"나토 관계 재평가해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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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6:49

루비오 美국무 "이란전쟁 종착점 가까워"…"나토 관계 재평가해야" 압박

간단 요약

루비오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 결승선이 보인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2~3주 내 종료 언급했습니다.

나토가 미국의 일방통행로가 되었는지 재검토해야 한다며, 이란 전쟁 비협조국을 겨냥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이 조만간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3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의 결승선이 보이며, 오늘 내일은 아니지만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2~3주 내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과 미국 사이에 메시지가 오가고 있으며, 양측이 언젠가 직접 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타결 없이도 전쟁을 끝낼 것이라는 입장과는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 것입니다. 한편, 루비오 장관은 미국과 유럽 간 안보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그는 유럽 동맹이 여전히 그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 아니면 미국이 단순히 유럽을 방어하는 일방통행로가 되었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이란 전쟁 수행에 비협조적인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동맹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며, 나토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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