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조원' 밀가루 담합…6개 제분사 대표들 내달 첫 재판
뉴스보이
2026.04.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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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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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9913억원 규모의 밀가루 가격 담합은 2020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이루어졌습니다.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 6개 업체와 임직원 14명이 기소되었고, 가격은 최대 42.4% 올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6개 제분사 임원들의 첫 공판이 다음 달 7일 오전 10시 50분에 열립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밀가루 가격 인상 여부와 폭, 시기 등을 사전에 합의하여 시장 질서를 교란한 혐의를 받습니다. 담합 규모는 5조99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검찰은 지난 2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등 6개 업체와 소속 대표 및 임직원 14명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범행 기간 밀가루 가격은 최대 42.4%까지 인상되었으며, 이후 일부 하락했음에도 담합 이전보다 약 22.7%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설탕 가격 담합 혐의로 지난해 11월 기소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2개 업체와 임직원에 대한 재판도 같은 법원에서 진행 중입니다. 가격 담합 의혹이 제기된 이후 제분·제당 업체들은 지난달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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