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에게 AI영상 노출 말라"…美 시민단체·전문가 구글에 "AI 슬롭" 금지 공개 요구
뉴스보이
2026.04.02. 20:32
뉴스보이
2026.04.02. 20:32

간단 요약
간단 요약
이른바 'AI 슬롭'은 AI로 대량 생산된 저품질 영상을 뜻합니다.
이들은 AI 슬롭이 현실감각을 왜곡하고 학습 과정을 압도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아동 발달 전문가들과 130여 개 시민단체가 구글과 유튜브에 공개서한을 보내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AI) 생성 영상 노출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AI로 대량 생산된 저품질 영상인 이른바 'AI 슬롭'이 아동 발달에 해를 끼친다고 경고했습니다.
미 아동보호단체 페어플레이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와 닐 모한 유튜브 CEO에게 1일(현지시간) 발송된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한에는 조너선 하이트 뉴욕대 교수 등 전문가 100여 명과 미국교사연맹 등 130여 개 단체가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AI 슬롭이 현실감각을 왜곡하고 학습 과정을 압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동 전문가 및 시민단체들은 AI 생성물을 유튜브에 게시하지 말 것과 18세 미만 이용자에게 AI 영상을 추천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부모가 자녀 계정의 AI 영상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튜브 측은 AP통신에 유튜브 키즈 콘텐츠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앱 내 AI 생성 콘텐츠는 소수의 고품질 채널에 한정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부모들이 이들 채널을 차단할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튜브는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자체 AI 도구로 생성한 콘텐츠에 표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닐 모한 CEO는 지난 1월 'AI 슬롭 관리'가 올해 회사의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