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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도 "이란, 우리 배 호르무즈 안전통과 약속"…태국·말레이시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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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2. 21:25

필리핀도 "이란, 우리 배 호르무즈 안전통과 약속"…태국·말레이시아 이어

간단 요약

이란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도 이란으로부터 자국 유조선 통과 허가와 면제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이 필리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과를 허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받는 방안을 승인한 가운데 나온 소식입니다. 필리핀 외교부는 현지 시각 4월 2일 테레사 라사로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란 외교장관으로부터 필리핀 국적 선박과 선원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과를 확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3월 말 태국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자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이란과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또한 자국 유조선 7척이 이란으로부터 통과 허가를 받았으며, 통행료도 면제받기로 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중국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을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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