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짜 美 대학 졸업장으로 호남대 112명 편입… 中유학생 100여명 '덜미'
뉴스보이
2026.04.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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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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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학연수생 112명은 정식 인가 없는 美 대학 졸업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입국 5개월 만에 편입, 비자 발급 후 다수 출국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지역 사립대인 호남대에 중국인 어학연수생 112명이 가짜 미국 대학 졸업장을 이용해 편입한 사실이 적발되어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3월 1일 호남대 대학본부와 국제교류 담당자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유학생들이 편입과 비자 발급 과정에서 제출한 미국 대학 학위증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 유학생은 대부분 중국 현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해 3월 어학연수생 자격으로 입국했습니다. 약 5개월 만인 같은 해 8월 미국 대학 학위증을 제출하고 편입하여 유학 비자로 체류 자격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제출된 학위는 2000년대 중후반 인가가 취소되거나 정식 인가를 받지 못한 미국 대학 4곳에서 발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국은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지난 1월부터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가 시작되자 주요 조사 대상 유학생들은 학교 압수수색 직후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추가 조사 과정에서 국내에 머물던 유학생 5명은 비자가 취소되고 강제 출국 조치되었습니다. 호남대 측은 학생들 또한 공인 교육기관을 사칭한 이들에게 속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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