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국힘 반값전세 공약, 속 빈 강정…집값 안정 안되면 미봉책"
뉴스보이
2026.04.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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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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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반값 전세는 시세 50% 수준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핵심입니다.
조국 대표는 집값 안정 없이는 서민에게 무의미하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의 1호 공약으로 내놓은 ‘수도권 반값 전세 공약’에 대해 “용어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공약은 서울과 수도권에 시세의 50% 수준으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조국 대표는 올해 서울시가 신청을 받은 대치동 장기전세주택 임대보증금이 10억 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시세의 70~80% 수준이지만 서민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며, 여기서 2~3억 원을 더 낮춘들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집값 자체가 안정되지 않는 한, 반값 전세의 수혜층은 한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대표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시가 2024년 7월 도입한 신혼부부 특화 장기전세 ‘미리내집’의 경우, 2025년 3천500호 공급 목표 대비 9월 말 기준 공급 총량은 1천216호에 그쳤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주거 정책의 핵심적 오류는 주택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말이 없다는 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보유세 정상화와 주거 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제안했습니다. 그는 “초고가 주택을 포함한 보유세 체계의 정상화를 통해 주택 가격을 구조적으로 안정시키고, 보증금 없이도 입주가 가능한 월세 기반의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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