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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없는 마이크로 로봇 시대”…빛으로 연료 만들고 자율 구동하는 소프트 마이크로 로봇 개발
뉴스보이
2026.04.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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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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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반응 분자로 연료를 저장하고 자외선으로 방출해 자율 구동하는 로봇입니다.
체내 약물 전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 활용에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빛을 활용해 연료를 생성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소프트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전남대 김형우 교수 연구팀과 미시간대 압돈 페나 프란체슈 교수 연구팀이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로봇은 빛으로 연료를 생성하고 방출하는 연료 저장 분자를 기반으로 자율 구동합니다.
마이크로 및 소프트 로봇은 체내 약물 전달, 환경 모니터링, 정밀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배터리나 전기적 구동 장치 적용이 어려운 마이크로 로봇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로봇 구조체 자체가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내재 에너지 개념에 주목했습니다.
연구팀은 빛을 이용해 연료를 생성하는 광화학 기반 연료 운반 분자를 설계했습니다. 이 분자는 연료 물질인 헥사플루오로이소프로판올(HFIP)과 자외선에 반응하는 오르토 니트로벤질(ONB) 유도체를 결합하여 안정적으로 연료를 저장하고 필요시 자외선 조사로 연료를 생성합니다.
방출된 연료는 물과의 표면장력 차이로 마랑고니 흐름을 형성하여 액체 내 입자 이동을 유도하는 마이크로 펌프 역할을 합니다. 김형우 교수는 이 기술이 마이크로 로봇뿐만 아니라 능동 소재, 미세유체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글로컬 R&D 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2월 28일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게재되고 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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