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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여수·순천·광양, 전남 동부권 특례시로 묶겠다"…동부권 대도약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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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3. 15:25

김영록 "여수·순천·광양, 전남 동부권 특례시로 묶겠다"…동부권 대도약 구상

간단 요약

여수·순천·광양 3개 시 통합으로 경제 규모를 확대하고 자율성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순천 동부청사 3배 확장 및 부시장 상주로 균형 행정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여수, 순천, 광양을 하나의 동부권 특례시로 묶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 동부권 3개 도시 통합으로 경제 규모를 확대하고 민생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특례시에 권한을 대폭 위임하여 자율성을 보장하면 동반 성장의 증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순천에 위치한 전남도 동부청사를 3배 규모로 확장하고 부시장을 상주 배치하여 균형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통해 순천을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팔마체육관을 국제 기준으로 개보수하고 연향들 종합 스포츠파크를 2031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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