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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딸 지키려다 참변,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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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3. 12:07

딸 지키려다 참변,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사위 존속살해, 딸 시체유기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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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속 50대 여성 시신 사건의 전말이 경찰 수사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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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장모 A씨는 사위 조씨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딸 최씨를 보호하려 동거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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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조씨는 지난달 18일 장모 A씨를 장시간 폭행해 살해한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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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아내 최씨와 함께 A씨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에 유기하고, 최씨의 신고를 통제함
5
경찰은 조씨를 존속살해시체유기 혐의로, 최씨를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 가정폭력 혐의를 검토 중임
딸을 지키려던 장모의 비극, 왜 막을 수 없었나?
down
사위의 가정폭력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down
장모에게 폭력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down
사위는 어떻게 범행을 은폐하려 했습니까?
leftTalking
사위의 가정폭력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rightTalking
피해자 장모 A씨의 딸 최씨는 지난해 9월 사위 조씨와 혼인한 직후부터 지속적인 가정폭력에 시달렸습니다. 최씨는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을 경찰 조사에서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장모 A씨는 딸을 보호하려는 마음에 좁은 신혼 원룸에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집을 떠나지 않고 딸 곁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leftTalking
장모에게 폭력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rightTalking
장모 A씨는 지난 2월 딸 부부와 함께 중구 오피스텔형 원룸으로 이사 온 뒤부터 사위 조씨에게 폭행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삿짐 정리를 빨리 안 한다는 등의 사소한 이유로 폭력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지난달 18일, 조씨의 장시간 폭행 끝에 A씨는 숨졌습니다. 이후 조씨는 아내 최씨와 함께 A씨의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에 유기했습니다.
leftTalking
사위는 어떻게 범행을 은폐하려 했습니까?
rightTalking
사위 조씨는 범행 후 아내 최씨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 "연락이 오면 받지 말라"고 지시하며 일상을 철저히 통제했습니다. 캐리어가 발견되기까지 2주간 최씨 곁에 머물며 감시했습니다.
최씨는 남편 조씨의 보복이 두려워 범행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는 가정폭력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 통제와 고립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가정폭력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향신문
57개의 댓글
best 1
2026.4.3 12: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딸 대신 돌아가신거네요.사위가 나쁜놈 맞아요. 도움을 청할곳이 있었는데 왜 긴시간동안 맞으셨는지 딸에 행동도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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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4.3 07:31
아.. 결국 엄마가 죽어서.. 딸이 해방됐네..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건 제발좀 영원히 격리시켜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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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4.3 13:29
너무 참혹하고 불쌍하다 제발 사형집행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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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55개의 댓글
best 1
2026.4.3 06:10
공권력이 가정폭력범을 당해내지 못하는 나라 대한민국.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가정폭력으로 목숨을 잃었나....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스토킹으로 피해를 보고, 사망에 이르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법적으로 이런 폭력에 대한 죄값은 너무나 낮다. 터무니 없이. 그러니 범죄를 저지르는 데 아무런 생각 없이 무서움이 없이 이런일이 계속되고 있다. 사형이 다시 집행되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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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4.3 06:41
자신의 처를 수없이 폭행해 이를 안 장모가 딸을 때리지 못하도록 딸집에 왔다가 저 짐승에게 맞아죽었군. 하늘은 뭐하나. 법이 물렁하면 하늘이라도 대노해 뭐라도 해야 되는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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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3 06:35
법은 왜 있고 악마들을 위하는 대한민국 판사는 왜 있는거냐? 저런걸 일벌 사형으로 다스리지 않으니 흉악,패륜의 범죄가 늘어가는 거다. 판사들이 많이 범죄를 당해보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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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52개의 댓글
best 1
2026.4.3 06:20
인간의 탈을 쓴 악마로구만 저런 인간은 광장에 묶어서 사람들 돌팔매로 응징해도 화가 풀리지 않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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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4.3 07:39
완전 현실판 드라마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을 그것도 장모를 때려죽였습니다. 이게 사형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범죄를 저질러야 사형이되나요,? 대한민국 정말 싫다. 판결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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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4.3 06:10
돌아가신 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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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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