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원전’ 산증인 이종훈 전 한국전력 사장 별세
뉴스보이
2026.04.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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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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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전 사장은 향년 91세로 3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원전 기술 자립과 고리 1호기 건설에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및 제조 기술 자립을 이끈 이종훈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3일 오전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한국 원자력 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장을 이끌며 원전 도입과 기술 자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종훈은 안동농림고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61년 한국전력의 전신인 조선전업에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원자력건설처장, 고리원전 본부장,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을 거쳐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제11대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국내 첫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 건설과 독자 기술로 건설된 울진 3·4호기 추진 과정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퇴임 후에도 한국원자력연구소 이사장, 대한전기협회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창립 이사장 등을 맡아 공학계와 산업계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종훈은 1997년 미주 밖 전력회사 관계자로는 처음으로 에디슨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과 2010년 '한국 100대 기술주역'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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