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 성소수자 10명 중 7명 우울 경험…학교 내 차별 여전
뉴스보이
2026.04.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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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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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조사 결과,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교사로부터 정체성 표현 자제를 강요받았습니다.
이들은 교육과정 내 성소수자 내용 포함 등 포용적인 학교 환경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10명 중 7명이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 등 학교 내 차별과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0년 만에 성적 지향 및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평균 14.5세에 자신의 정체성을 수용하지만, 학교는 여전히 성소수자 친화적이지 않은 공간입니다. 청소년 응답자의 17.4%가 탈학교 경험이 있었으며, 이들 중 25.3%는 학교가 성소수자 친화적 환경이 아니어서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교사로부터 겉으로 보이는 성별에 맞게 행동하도록 강요받거나 성소수자 정체성 표현을 자제시키는 등 괴롭힘을 겪은 응답자는 31.2%에 달했습니다. 또한, 청소년 성소수자 10명 중 7명(69.0%)은 우울 증상이 의심되는 수준입니다.
청소년들은 보다 포용적인 학교 환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내 성소수자 관련 내용 포함, 혐오·차별 예방 교육 실시, 교사 인식 개선, 차별 금지 교칙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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