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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외교차관 회담…"원전·공급망 안정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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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3. 19:49

한-베트남 외교차관 회담…"원전·공급망 안정 협력 강화"

간단 요약

박윤주 1차관은 베트남을 한국의 핵심 파트너로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원전·인프라·과학기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엔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을 만나 양국 발전 방안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했습니다. 박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의 핵심 파트너이자 3대 교역·투자국임을 강조하며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금융, 문화·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부 차관은 한국이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양국이 공급망 안정경제 안보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박 차관은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을 예방했습니다. 쭝 장관은 베트남이 신뢰할 수 있는 한국과의 전면적 협력을 중시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이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교역·투자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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