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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분담 요구받은 바 없어…이란 전쟁 입장 신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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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3. 20:21

조현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분담 요구받은 바 없어…이란 전쟁 입장 신중 검토"

간단 요약

조현 장관은 국회에서 이기헌 의원 질의에 답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중동 담당 특별대사를 임명하여 활동 중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분담을 요구받은 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장관은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조현 장관은 우리나라가 한미동맹에 불가피하게 의존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제는 동맹을 함께 설계하고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동의 전략적 위상에 따라 외교부 내에 중동 담당 특별대사를 이미 임명하여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전쟁과 관련하여 침략 전쟁 거부 공식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진보당 정혜경 의원의 질의에는 국제법상 침략 전쟁에 대한 정의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조현 장관은 모든 것을 검토하며 매우 신중하게 입장을 정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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