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위
이란,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지상전 대비 석유항구 방어 강화
뉴스보이
2026.04.04. 10:42
뉴스보이
2026.04.04. 10:42

간단 요약
간단 요약
이란은 핵심 석유 수출 기지 하르그섬에 유도미사일과 기뢰를 추가 배치하고 방어를 강화했습니다.
12세까지 징집 연령을 낮춰 어린이들을 작전 순찰 등 군사 임무에 동원해 국제 인권단체의 비판을 받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격화하는 가운데, 지상전에 대비하여 주요 석유 항구의 방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12살 어린이까지 동원하여 병력을 확충하는 움직임에 국제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에브라힘 아지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의 하르그섬 방문 이후 핵심 석유 수출 기지인 이곳의 요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르그섬에는 유도 미사일이 추가 배치되고 해안선에 기뢰가 매설되었으며, 곳곳에 부비트랩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섬 지하에 방대한 터널망이 구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란은 본토 내 경비 태세도 강화하며 미군에 맞설 자원병을 모집하는 ‘잔파다’(희생)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최소 징집 연령을 12세로 낮추고 미성년자들의 입대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에는 단순한 지원 업무를 넘어 작전 순찰, 정보 활동, 검문소 배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어린이들을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시키는 이러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15세 미만 아동 징집 및 배치는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 또한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입대를 권유하는 군대 모병 활동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