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산단 노동범대위 출범 "노동자 없는 산업구조 개편은 없다"
뉴스보이
2026.04.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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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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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에 노동자 의견 배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고용이 7000명 감소했고,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4자 거버넌스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6개 노동단체가 '노동범대위'를 구성하고 여수산단 노동자 지키기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사업재편계획서가 비공개로 처리되어 고용 보호에 관한 법적 구속력 있는 내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범대위는 여천NCC 3공장이 이미 가동을 멈췄고, 2공장 추가 가동 정지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수산단 고용이 전년 대비 약 30%, 7000명가량 줄었으며, 한국은행은 이번 구조개편으로 전국에서 2500명에서 5200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기업결합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지 않지만, 독과점 우려, 고용 유지 의무, 하청·비정규직 고용 보호 조건 없는 승인에는 단호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정부·기업·노동·지자체 4자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설비 감축 후 산단의 미래를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범대위는 정부에 추가 감산 결정 중단 및 사전 협의 의무화, 사업재편계획서 고용 관련 내용 즉시 공개, 그리고 여수산단 고용위기지역 즉각 격상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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