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25 호국영웅 故 전승남 이등중사, 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와
뉴스보이
2026.04.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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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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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송현리에서 유해가 발굴되어 2024년 2월 유전자 분석으로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고인은 1951년 백석산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친조카 자택에서 귀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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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석산 전투에서 전사한 고 전승남 이등중사가 75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24년 11월 강원 양구군 송현리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 고 전승남 이등중사로 확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고인은 19세의 나이로 전사한 호국영웅입니다.
고 전승남 이등중사는 1951년 5월 제주도 제1훈련소로 자원 입대하여 국군 제8사단 10연대에 배치된 후 중동부 전선의 백석산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유해 신원 확인은 2017년 7월 여동생 고 전순덕 씨의 시료 채취를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남동생 고 전승용 씨와 친조카 전명숙 씨의 시료를 추가 확보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국유단은 2024년 유해 수습 후 지난해 2월 유전자 시료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가족관계를 확인했습니다.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고인의 친조카 전명숙 자택에서 열렸습니다. 국유단장 직무대리 김성환 중령은 유가족에게 호국영웅 귀환 패와 신원확인 통지서 등을 전달했습니다. 전명숙은 산에서 유해를 찾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이제 국립서울현충원에 정중히 모셔드리고 수시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습니다.
고 전승남 이등중사는 올해 국유단이 네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입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72명으로 늘었습니다. 국유단은 6·25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한 국민의 동참이 절실하며, 유전자 시료채취는 친·외가 8촌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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