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배 “동양 문화 알리려 ‘숯’ 작업”…8m 숯 기둥에 담은 ‘염원’ 재앙과 치유를 묻다
뉴스보이
2026.04.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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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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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 작가의 30년 예술 세계를 망라한 전시가 강원 원주 뮤지엄 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8m 숯 기둥 '불로부터'는 강릉 산불 경험을 바탕으로 재앙과 치유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배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 'En aendant 기다리며'가 강원 원주 뮤지엄 산에서 7일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뮤지엄 산에서 열리는 첫 한국 작가 개인전이며,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미술관 전관을 활용하여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이배 작가의 30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합니다.
전시의 핵심 작품인 8m 높이의 거대한 숯 기둥 '불로부터'는 2022년 강릉 산불 경험을 바탕으로 재앙에 대한 두려움과 치유, 회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23년 뉴욕 록펠러센터에 선보인 숯 조각의 확장된 형태입니다.
이배 작가는 숯을 동양 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매체로 사용하며, 이번 작품에는 염원과 바람을 가진 토템의 역할을 부여했습니다. 작가는 고향인 경북 청도의 흙을 전시장으로 옮겨와 농부의 아들로서 자신의 근원을 다시 확인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전시명인 '기다림'은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염원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하며, 작가는 빗자루로 흙을 쓰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이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걷는 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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