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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맡겼더니 돌반지·핸드백 '슬쩍'…6000만원 금품 훔친 가사도우미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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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20:59

청소 맡겼더니 돌반지·핸드백 '슬쩍'…6000만원 금품 훔친 가사도우미 구속 송치

간단 요약

가사도우미 A씨는 플랫폼을 통해 9차례에 걸쳐 금품을 절도했습니다.

A씨는 귀금속 30점, 현금 600만 원, 고가 핸드백 등을 훔쳤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청소 용역 중개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집에 찾아간 가사도우미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9일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3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전날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노원, 성북, 중랑구 일대 고객 주거지와 사무실에서 9차례에 걸쳐 절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귀금속 약 30점과 현금 600여만 원, 고가 핸드백 등 약 6,000만 원에 달하는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4일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돌반지와 현금 600만 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A씨를 1일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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