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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4·19혁명 66주년 기념 '국민문화제' 10일 개막 "민주주의를 느끼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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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7:50

강북구, 4·19혁명 66주년 기념 '국민문화제' 10일 개막 "민주주의를 느끼는 축제"

간단 요약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시민 참여형 공연과 전시, 체험이 특징입니다.

18일 락뮤직페스티벌에 가수 박지현 등이 출연하고, 19일 4·19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북구가 제14회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을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강북구와 4·19민주혁명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약 4만여 명의 시민 참여가 예상됩니다. 기존 기념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 전시, 체험이 결합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 운영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19연극제, 함께 봄 4·19 거리공연, 제3회 전국 4·19합창대회 등이 있습니다. 특히 18일에는 강북구청사거리와 광산사거리 일대에서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와 락(樂)뮤직페스티벌이 열리며, 가수 박지현, 트리플에스, 바다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또한 외국인 4·19 탐방단 운영과 헌혈 릴레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강북구는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인파 방문에 대비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18일 새벽 1시부터 19일 새벽 4시까지 강북구청사거리부터 광산사거리 구간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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