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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 보낸다…韓 초등생 그림, 국내 첫 달 착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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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7:22

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 보낸다…韓 초등생 그림, 국내 첫 달 착륙 추진

간단 요약

HIS 유스 수상작들은 미국 인튜이티브 머신스 달 탐사선에 실려 올해 하반기 달로 향합니다.

초등학생들의 상상이 달 탐사와 연결되어 대한민국 우주 여정에 기록됩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그린 미술 작품이 달 표면으로 보내집니다. 보령은 청소년 우주·우주의학 프로그램인 '휴먼 인 스페이스 유스(HIS 유스)'를 통해 선정한 그림 작품을 달 탐사선에 실어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탐사 미션 'IM 3'와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수상작 이미지와 수상자 영상 메시지가 담긴 디지털 저장장치가 '루나 타임 캡슐'에 담겨 올해 하반기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Nova C' 탐사선을 통해 달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 예술 창작물이 달 표면에 도달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HIS 유스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우주·우주의학 경진대회입니다. 달 탐사 미션에 탑재될 작품은 2025년과 2026년 초등부 수상작입니다. 2026년 초등부 그림 공모전은 '달 탐사를 위해 필요한 약'을 주제로 다음 달 11일 18시까지 접수합니다. 앞서 2024년 초등부 수상 작품은 액시엄 스페이스의 민간 유인 우주비행 미션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내진 바 있습니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어린이들의 상상과 메시지가 미래의 우주 탐사와 연결되고 대한민국이 달에 도달하는 여정의 일부로 기록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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