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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잔해 파내 제거할 것”…트럼프, 이란 440㎏ 고농축 우라늄 직접 폐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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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20:30

“핵 잔해 파내 제거할 것”…트럼프, 이란 440㎏ 고농축 우라늄 직접 폐기 방침

간단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허용 불가를 명확히 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자발적으로 우라늄을 넘기지 않으면 군사작전도 불사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이 보유한 440kg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원료가 될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이란은 우라늄 농축 권리를 인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보유한 핵물질도 모두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자발적으로 넘겨주지 않으면 군사작전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이 보유한 60% 농축 우라늄 440.9kg은 추가 농축 시 최대 10개의 핵폭탄 제조가 가능한 양으로 평가됩니다. 알리 니크자드 이란 의회 부의장은 이란의 10개 휴전안에 우라늄 농축 권리 인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인계하겠다는 의사를 시사했다고 밝혔으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의 이란 우라늄 농축 중단 레드라인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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