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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코드' 사업,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증상 37%↓…디지털 안전망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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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4:37

서울시 '안심코드' 사업,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증상 37%↓…디지털 안전망 효과 확인

간단 요약

작년 초등 고학년 5,800여 명 대상 교육·상담, 습관 조절 능력 15.5% 향상되었습니다.

스마트폰 과몰입 증상 37.9%, 취약 요인 40.2% 감소, 올해 중학생까지 확대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 안심코드 사업이 지난해 초등학교 고학년생 5,800여 명을 지원하며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절하기 어려워하던 청소년들의 습관 보호 능력이 약 1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지난해 안심코드 사업의 효과성 검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4년 3월 시작된 안심코드는 초등학교 5~6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예방교육, 상담을 통한 심리정서 지원, 관계기관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시 전역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비롯한 5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총 5,85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 청소년 80명과 보호자에게 총 1,959회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조절 실패와 디지털 미디어 과몰입으로 인한 문제 증상은 약 37.9% 감소했고, 정서·관계적 취약 요인은 약 40.2%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건강한 스마트폰 활용 능력 등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보호 요인은 약 25.2%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해 예방교육과 상담이 실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안심코드 프로그램은 올해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5~6학년 및 중학생 1~3학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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