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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법정 재회, 김 여사 증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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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8:29

윤석열-김건희 법정 재회, 김 여사 증언 거부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김건희 여사 증인 출석
1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여 약 9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함.
2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지' 묻는 첫 질문에만 답하고, 특검팀의 40여 개 질문에 모두 증언을 거부함.
3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를 향해 미소와 눈인사를 보냈으나, 김 여사는 정면만 응시하며 시선을 맞추지 않음.
4
재판부는 증인의 태도와 표정도 신빙성 판단 자료가 되므로 마스크 착용을 제한한다고 설명했으며, 김 여사는 마스크를 벗고 신문에 임함.
5
30여분 만에 증인신문이 종료되었으며, 재판부는 5월 12일 변론 종결 후 6월 중 선고할 예정임.
윤석열-김건희 부부, 왜 법정에 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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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란?
down
김건희 여사, 1심 무죄 선고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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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구속 및 법정 대면 배경은?
leftTalking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란?
rightTalking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와 공모하여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총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 여론조사 수수의 대가로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명 씨에게는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기부한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명 씨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을 뿐 계약 관계는 없었으며, 여론조사 공표나 배포 여부도 명 씨가 독자적으로 결정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김건희 여사, 1심 무죄 선고 배경은?
rightTalking
김 여사는 같은 혐의로 먼저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김 여사가 명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여론조사를 직접 지시하거나 의뢰한 것이 아니고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명 씨가 부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보기 어렵고, 여론조사 결과가 이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무죄 근거로 들었습니다. 현재 김 여사의 항소심은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28일 2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leftTalking
부부의 구속 및 법정 대면 배경은?
rightTalking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내란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되었으며,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김건희 특검팀에 의해 구속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구속 이후 서울구치소와 남부구치소에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그동안 두 사람이 같은 날 다른 사건으로 법원에 출석한 적은 있었으나, 구치소 측의 동선 분리 조치로 인해 법정에서 직접 마주친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약 9개월 만에 처음으로 한 법정에서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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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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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4 07:48
멧돼지 와 쥴리 잘한점! 같은 종자 안만들엇는거!!! 특히 저여자얼굴모자이크좀,, 정신병자부부 !! 마누라 위해 내란까지 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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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4 08:02
증언거부="전부 맞음" 이거지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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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4.14 08:05
불리한건 모두거부....거부한건 다 범죄사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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