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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해당 행위' 경고…당내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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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1:16

장동혁, '해당 행위' 경고…당내 갈등 격화
지방선거 앞둔 국민의힘, '해당 행위' 경고로 내홍 심화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당 행위 시 후보자 즉시 교체'를 경고함
2
이는 한동훈 전 대표의 보궐선거 지원 움직임과 장 대표 비판 세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됨
3
친한계 배현진 의원 등은 장 대표의 발언을 '후보자 겁박'이자 '숙청 정치'라며 즉각 반발함
4
김진태 강원지사 등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장 대표의 '결자해지'를 요구하며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함
5
국민의힘 지도부는 선거 승리를 위한 기강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함
국민의힘, 왜 '해당 행위' 경고까지 나왔을까?
down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위기론이란?
down
한동훈 전 대표 보궐선거 출마와 친한계의 움직임은?
down
지방선거 앞둔 당내 기강 확립의 목적은?
leftTalking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위기론이란?
rightTalki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탈장동혁' 기류와 '장동혁 패싱' 움직임에 직면했습니다. 올 초 인적 쇄신과 중도 확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으나, 장 대표가 이를 사실상 거부하면서 당 지지율이 정체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지도부의 리더십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최근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이 뚜렷한 성과 없이 끝나면서 지도부 바깥에서 장 대표를 향한 불신은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김진태 강원지사 등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장 대표에게 '결자해지'를 요구하며 사실상 2선 후퇴를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장 대표의 당내 입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leftTalking
한동훈 전 대표 보궐선거 출마와 친한계의 움직임은?
rightTalking
제명으로 당적을 잃은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당내 '친한계' 인사들의 지원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비례대표 진종오 의원은 북갑에 원룸 계약까지 하며 한 전 대표 지원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당 지도부의 공식 입장과 상충되는 행보였습니다.
이에 더해 울산시장 후보인 김두겸 시장 등 일부 당내 인사들은 부산 북갑에 국민의힘이 무공천하여 한 전 대표의 당선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무공천 및 무소속 후보 지원 요구는 장 대표의 '해당 행위' 경고의 주요 배경이 되었으며,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leftTalking
지방선거 앞둔 당내 기강 확립의 목적은?
rightTalking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당내 단합과 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과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앞서 당내 분열을 막고 결속력을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선거 승리를 위한 내부 정비가 시급하다는 판단입니다.
장 대표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는 해당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후보자라면 즉시 교체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당내 비판 세력과 무소속 후보 지원 움직임을 억제하여 선거 승리에 집중하려는 지도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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