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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베트남과 '홍강의 기적' 위한 경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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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4:58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과 '홍강의 기적' 위한 경제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고위급과 경제 협력 논의
1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여 레 민 흥 총리, 쩐 타잉 먼 국회의장 등 고위급 인사와 면담함
2
면담에서 한국은 원전, 교통 인프라, 에너지 등 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함
3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베트남 내 경영활동 개선과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청함
4
베트남 측은 한국의 협력과 지원을 기대하며, 2030년 중고소득국 도약 및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목표 달성에 함께해달라고 화답함
5
레 민 흥 총리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베트남 방문을 공식 초청했으며, 이 대통령은 귀국 즉시 전달하겠다고 밝힘
한국과 베트남, '홍강의 기적'을 꿈꾸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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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의 기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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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관계 발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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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주요 인프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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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의 기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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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홍강의 기적'은 한국의 '한강의 기적'에 비견되는 경제 발전 목표를 의미합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중고소득국으로,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 개조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베트남의 목표 달성에 한국이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한국은 과거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금융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여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한국의 성공 모델을 베트남에 제시하며, 원전, 교통 인프라, 에너지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베트남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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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관계 발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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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후 전례 없이 빠르게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양국 간 교역액은 수교 당시 대비 190배, 인적 교류는 2400배 증가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한국은 베트남의 상호 3대 교역 파트너이자 최대 투자 유치 국가로서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발전은 베트남 국회가 양국 관계 발전을 일관되게 지원해 준 덕분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은 평가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정책, 인적자원, 인프라 분야에서 3대 전략적 돌파구를 마련하고 민간 부문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의 협력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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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주요 인프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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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현재 최소 12~16조 원 규모의 닌투언 원전 2호기 신규 건설, 96조 원 규모의 하노이-호치민 북남고속철도 사업, 그리고 2030년까지 200조 원을 투자할 전력 기반시설 확장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이러한 사업에 투자하거나 참여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도록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기술력과 자본이 베트남의 국가 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동시에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상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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